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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서) 인류의 기원

Fox-Box 2020. 12. 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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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

지구의 땅이 여러개로 갈라지기 전, '곤드와나'란 이름의 대륙이 존재하고 있었다.(지금의 아시아와 히말라야 지역) 당시 '곤드와나' 대륙엔 우주 전쟁을 피해 정착한 외계 문명인들이 세력을 펼치며 전 대륙에 문명을 꽃 피우고 있었다. 같은 시기, 지구의 대양에는 4번째 지구 문명인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가 번영하고 있었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엄청나게 발전되어 행성간 우주선을 개발하며 우주 진출도 목전에 두고 있었다. 항상 평화를 지향하던 아틀란티스는 어느날 곤드와나와 지구의 다른 문명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다. 이제 아틀란티스는 지구 전체에 대한 지배권을 주장할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아틀란티스는 핵무기 기술을 습득했고 이 핵기술로 레무리아를 기습 공격하고 다른 문명과의 전쟁에도 핵을 사용한다. 오랜 기간 벼르고 있던 레무리아에 핵을 날려 끝장내고 나중에는 여기 저기 마음대로 핵으로 날려 버린다. 이로 인해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에 핵전쟁에 대한 기록이 남게 되는 계기가 만들어 진다. 레무리아 생존자들은 소행성을 아틀란티스에 충돌시켜 아틀란티스가 지하에 저장한 핵무기들을 폭발 시키면서 지진, 해일로 아틀란티스를 바다 속으로 가라 앉게 만든다. 곤드와나 대륙도 큰 피해를 입어 모든 것이 파괴 되었다. 생존자들은 이집트, 영국, 대서양, 태평양의 각 섬들로 탈출을 했다. 이것이 바로 지구 인류의 4번째 종말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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