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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box 45

[티스토리/tistory] "게시글을 작성하는데 실패했습니다" 간단 해결법

갑자기 잘 되던 글쓰기가 안되면 많이 당황스러우지요? 저도 많이 당황했는데요. 제가 어떻게 이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는지 지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대표이미지를 확인하세요 글쓰기 완료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이실겁니다. 혹시 빨간색 원에 이미지가 들어가 있나요? 그렇다면 이미지 우측 상단에 ㅡ 버튼을 눌러서 없애주세요. 만약 이걸로 해결이 안되셨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세요. 2. 첨부된 글감을 지우세요. 3. 임시저장 후 티스토리 어플에서 올려보세요. 로그아웃 후 컴퓨터를 재부팅한 다음 시도해보세요. 이 글을 보시는 분의 문제가 빠르게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box 2022.10.13

'배우 홍서영'을 알아보자 (키,학력,역대 출연작 등)

배우 홍서영씨는 1995년 1월 7일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홍서영씨의 키는 172cm로 모델급 장신을 갖고 계신다. 그녀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에 입학하였다. 지금은 뮤지컬, 드라마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역대 드라마 출연작을 알아보자.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채유나 KBS 2 KBS 드라마 스페셜 - 나쁜 가족들 김나나 2018년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천수인 좀 예민해도 괜찮아 윤채아 2019년 tvN 그녀의 사생활 최다인 SBS 절대 그이 다이애나 2022년 JTBC 모범형사 2 문보경 홍서영씨는 노래를 굉장히 잘 부른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때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다고 생각한 이후 굉장히 노력하여 얻어낸 ..

정보 box 2022.10.13

응급실 코로나 검사의무 드디어 폐지 결정했네요

만약 열이 나면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기 전 코로나19검사를 먼저 진행 한 후, 진료를 볼 수 있었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어셨던 분들도 계셨는데요. 이제는 바뀐다고 합니다. 정부는 이제 의료진 판단에 따라 코로나19검사를 받도록 지짐 내린다고 합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원활한 응급 진료를 위해 선별 검사 및 격리 관련 내용을 정비한다"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할 시 원칙적으로 우선 진료하고, 의료진 판단하에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만 신속 PCR(유전자증폭)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한다" 응급실 감염병 대응지침 개정안을 오는 17일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드실텐데 그래도 서서히 확산세가 줄고있..

정보 box 2022.10.12

2030 MZ세대가 퇴사하는 충격적인 이유와 원인

최근에 2030의 퇴사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취직도 어렵게 했는데 퇴사라니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알아보도록 하자. 2030의 퇴사율은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월급을 많이 준다고 해서 붙잡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제 무언가 다른 전략이 찾아 볼 시간이다. 먼저, 2030의 환경에 대해서 말해보자 이들의 부모님은 5060세대로 이들은 가난의 기억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스스로 통제할 수 없었던 가난이라는 공통된 환경. 그렇기 때문에 5060은 2030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그것을 선택할 수 있게 선택권을 만들어주었다. 그렇게 자신의 환경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게된 2030은 결국 사회와 조직생활에 부딪혔고 감정적 노동에 취약하게 되었다. 두 ..

정보 box 2022.10.12

말티즈에 대해 알아보자 (성격 / 눈물자국 / 질병 등)

말티즈 성격 몰티즈는 반려용으로, 매우 활발하고 생기 발랄하다. 심지어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에너지와 장난스러움은 유지된다. 아이들을 자신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대드는 경향이 있으니 서열 정하기 훈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몰티즈는 집에서 매우 활발하며, 작은 공간에서도 잘 적응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품종은 아파트나 작은 집 등 도시 거주자에 매우 적합하다 크기 무게는 보통 어떤 기준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범위가 다르다. 아메리칸 커널 클럽은 1.8-3.2kg로 보고 있으며, 1.8-2.7kg의 무게를 선호한다. 유럽에서는 조금 더 무거운 3-4kg 정도의 몰티즈를 선호한다. 높이는 보통 18-30cm 정도이다. 주의점 슬개골이 좋지않아서, 두 발로 서있거나, 격하게 뛰면 수술을 하게 될 수 있다. 원래 말티..

정보 box 2022.07.01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TOP 5"을 소개합니다.

1. 울산 귀신고래 회유해면 귀신고래는 해안가에 가깝게 사는 고래로, 암초가 많은 곳에서 귀신같이 출몰한다 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북태평양에서만 분포한다. 우리나라 동해안에 나타나는 귀신고래의 무리는 겨울에는 한반도와 일본 앞 바다에서 번식하고 여름에는 먹이를 찾아 오츠크해 북단으로 이동한다. 귀신고래는 몸길이가 평균적으로 수컷 13m, 암컷 14.1m이다. 새끼는 4.6m로 중간정도 크기이며, 체중은 평균 500㎏ 정도이다. 몸전체가 흑색으로 목의 주름살은 수컷은 2줄, 암컷은 3줄이 있는 것이 보통인데 드물게 4줄인 것도 있다. 등지느러미는 없으며 가슴과 꼬리지느러미만 있다. 몸에 붙는 동물이 많아서 그것이 떨어진 자리의 피부에는 크고 작은 흰무늬가 생긴다. 수온이 5℃∼10℃인 연안에 주로 서식하며..

정보 box 2022.07.01

동북공정에 대항하는 "한국 - 몽골 연합론"

학자들 사이에 ‘한국-몽골 국가연합론’이 거론되고 있다. 아직은 ‘아이디어’ 수준이다. “남북통일이라면 몰라도 이건 비현실적이다”는 견해도 많다. 그러나 ‘역사의 새 물줄기’는 언제나 현실의 틀을 뛰어넘는 상상력에 의해 발원한다. 특히 한국사(史)엔 돌궐(옛 몽골)과의 동맹이 고구려의 융성을 가져다준 ‘달콤한 추억’이 있다. 유럽연합(EU), 독립국가연합(CIS), 영(英)연방 등 국가간 합종연횡은 그리 이례적인 일이 아니다. 한-몽 국가연합이 두 라에 얼마만한 필요성과 현실성이 있는지가 관건이다. 한-몽 국가연합은 ‘경제․영토 대국’ 이런 가운데 일부 대선주자 진영, 정치인, 학자들 사이에선 몽골에 대한 색다른 접근법이 제시되고 있다. ‘길게는 수십 년의 시간을 두고 몽골과의 우호를 증진하면서 ‘한국-..

정보 box 2021.01.01

한국인과 몽골인의 유사성에 대해서

몽골어로 한국을 '설렁거스(Солонгос)'라 부르는데, 이 단어의 유래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설은 없다. Солонго가 무지개란 뜻이라서 "무지개의 나라"라는 뜻으로 이름붙였다는 설이 있고, '신라'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설도 있지만 확실치 않다. 그리고 만주어로 한국을 솔호(Solho)로 부르는 것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황석영을 포함하여 '한-몽골 국가연합론'을 제안한 사람이 있으나, 양국의 상호 인식 수준이 너무 다르고 남북통일도 해결 안 된 상황이라 황석영 등의 '알타이 문화 제전' 개최 등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고학/역사학/언어학계에서 한국어의 알타이 계통론은 이미 후퇴할 대로 후퇴한 상황이다. 우리가 역사자료로 최대한 추정할 수 있는 고조선의 시기엔 이미 완전히 분리된 민족이긴 하나 ..

정보 box 2021.01.01

조선 최초의 서원은 어디인가 ?

영주 소수서원 (榮州 紹修書院) 1542년(중종 37) 풍기군수(豊基郡守) 주세붕이 풍기 지방의 교화를 위해 이곳 출신으로 성리학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한 유학자 안향(安珦)의 사우(祠宇)를 세웠다가, 이듬해 1543년(중종 38) 사우(祠宇) 앞에 향교 건물을 옮겨다 재실을 마련하여 선비들의 배움터로 삼음으로써, 서원의 대체적인 골격이 이루어졌다. 서원의 시설을 정비한 주세붕은 주자(朱子)의 《백록동 학규(白鹿洞 學規)》를 채용해서 유생들에게 독서와 강학(講學)의 편의를 주었으며, 한양의 종갓집에서 안향의 영정을 옮겨와 봉안하고서 처음으로 이름을 '백운동 서당'(白雲洞 書堂)이라고 하였다. 이후 1545년(인종 원년)에 안축(安軸)과 안보(安補)의 영정도 함께 배향하면서 백운동 서원(白雲洞 書院)이라 ..

정보 box 2020.12.31

존 D. 록펠러 가문의 현재 자산은 얼마인가 ?

1973년에 이미 1경 3,000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자산 규모를 자랑하던 록펠러 가문의 흥망성쇠는 4대에 걸쳐 고작 100년 새 이루어졌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는 1839년 뉴욕 주 리치포드에서 태어났다. 떠돌이 사기꾼 약장수인 아버지로 인해 가정 형편은 매우 어려웠지만 신앙심이 깊었던 어머니는 10남매에게 정직과 근면, 그리고 절약하는 삶의 방식을 가르켰다. 이런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록펠러는 성실하고 총명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16살이 되던 해 그는 휴이트 앤 터틀이라는 곡물 도매회사의 경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그 시절 미국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었고, 록펠러는 1859년 동료인 모리스 클라크와 함께 ‘클라크 앤 록펠러’라는 회사를 설립해 생필품과 음식을 팔아 엄청난 돈을 벌어 들였다. ..

정보 box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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